집단화 : 마음의 정원

맨 처음 원 그림을 시작으로  집단화가 시작되었습니다. 꽃과 나비, 구름, 무지개가 그려지면서 마음의 소망을 담은 정원이 연상되어졌습니다. 모든 이의 마음에는 각자 소망의 정원이 있지요? 그 소망의 정원에 우리는 희망.믿음.성공.평안.행복.화합.사랑.기쁨.용서의 소중한 씨앗을 심기로 하였습니다.

2012년 새해를 맞이하여 앞으로의 우리 미래에 행복의 선물을 안겨줄 씨앗들입니다.
나비가 부지런히 움직이고 나무의 바람과 햇살, 구름으로 커다란 무지개 꽃(희망)을
피웠습니다.
모든 것을 담을 수 있는 넓고 깊은 바다에서는 포용의 미덕을....
갈 방향을 잃어 방황으로 헤매 일 때 환하게 길을 비춰주는 묵묵한 등대의 가르침을...
넓은 바다를 자유롭게 헤엄치며 영리한 고래에게서 슬기로움, 지혜와 자유로움을.....
높은 하늘에서 멀리 보기 위해 날아다니는 사람에게 풍선의 소망을...
힘이 부족할 때는 안전한 기구의 도움을....
자아실현을 이루었을 때에는 휴식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연날리기, 요트, 튜브의 레저를 통한 휴식의 기쁨을...

이 세상에는 혼자서는 이뤄내기 어려운 것들이 많습니다.  모든 씨앗들이 유기적으로
소통이 될 때 비로써 진정한 자유로움과 소망의 평안이 깃들 것입니다. 우리는 집단화를 통해 씨앗들의 근원은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였으며 서로 융화되어 이루어질 때 비로써 진정한 행복과 성공의 키워드가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자...여러분들도 행복의 씨앗을 소중히 키워낼 마음의 정원을 꾸밀 준비가 되셨습니까?
우리 같이 행복한 마음의 정원을 꾸며 나가 봅시다.